[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재가 박지현에게 뉴욕 연주회에서의 일을 물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박준영(김민재 분)이 이정경(박지현 분)에게 뉴욕 연주회에서의 일을 묻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정경과 만난 박준영은 "그날 말이야. 그날 나 뉴욕에서 연주한 날"라고 물었지만 이정경의 "그날 뭐?"라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한 태도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이정경은 뜬금없이 "나 결혼할까? 현호랑 오래됐잖아. 나 결혼할까?"라고 물었고, 박준영은 "진심이야?"라고 답했다. 박준영의 표정을 살피던 이정경은 "아니 장난"라며 "근데 난 내가 현호랑 결혼한다고 하면 네가 축하한다 그럴 줄 알았는데 표정이 왜그래"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영은 "너 그날 왜 그랬어"라고 물었고, 이정경은 "별뜻 없었어 반가웠고, 그게 다야"라고 답했다. 이에 박준영은 "근데 다신 하지마 그런 장난 하나도 재미없어"라며 자리를 떠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