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내의 맛' 제작진이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이 출연했다.

박은영은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했다. 남편을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던 박은영은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남편 김형우 씨를 공개했다. 훈훈한 비주얼에 패널들은 "박효신을 닮았다"고 칭찬했고 박은영은 부끄러워했다.

박은영은 이날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신혼집 역시 최초로 공개했다. 남편은 박은영에게 애교를 부리며 멍뭉미를 발산했고 패널들은 이런 남편의 애교에 "연하는 다르다"며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박은영에게도 불만이 있었다. 그는 남편이 자신에게 키스를 하지 않는다는 사시을 고백했다. 박은영은 "코로나19 이후 키스를 안 했다. 이런 시국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연애할 때도 키스를 안 좋아했다"고 토로해 눈길을 모았다.

방송 후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두 사람의 이름은 방송 이후 오늘(2일)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이에 2일 '아내의 맛' 제작진은 헤럴드POP에 "방송 이후 박은영, 김형우 부부가 꾸준히 실검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의 관심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박은영, 김형우 부부는 결혼소식을 접하면서부터 계속 러브콜을 보내며 섭외에 애를 써왔다. 특히 남편 캐릭터가 워낙 재밌다고 해서 기대를 했었다"며 "금융업에 종사하는 멍뭉미 넘치는 연하 남편과 너무나 사랑스럽고 긍정왕인 박은영의 합류가 '아내의 맛'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나 그래왔듯이, '아내의 맛'은 시청자 분들이 보내온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힐링과 공감의 웃음,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예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해 앞으로 '아내의 맛'이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