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혜성이 KBS 퇴사 4개월만 MBC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오늘(2일) 이혜성은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개연인 전현무와의 연애 스토리부터 악플 심경 등을 고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15세 나이 차를 뛰어넘고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큰 나이 차이와 두 사람의 유명세에 많은 대중들은 큰 관심을 표했고, 그 관심은 악플로 이어졌다.
이혜성은 전현무와 공개열애 후 출연하기 시작한 KBS2 '편스토랑'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연애에 대한 부담감과 악플로 인해 힘든 심경 등을 고백하기도.
지난 3월 이혜성은 KBS 연차 부당 수령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연차수당 논란에 대해 저의 잘못과 부주의를 인정하며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앞으로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게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리고 지난 5월 KBS 입사 4개월만 퇴사했다.
퇴사 이후 이혜성은 SNS를 통해 취미활동 및 일상을 대중들과 공유했다. 요리에 재능을 찾은 이혜성은 직접 만든 바게트, 밤호박 스프, 닭볶음탕, 칼국수, 샌드위치 등을 공개하며 요리실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스갯소리로 "신부수업을 받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던 이혜성이 퇴사 후 4개월만 '라디오스타'에서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방송에서 이혜성은 전현무가 자신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 데이트를 위해 전현무가 차를 새로 샀지만 새빨간 차여서 검정색으로 래핑한 사연들을 밝힐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혜성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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