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
구혜선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혜선이 달라졌다. 14kg 감량으로 미모를 되찾은 것에 이어 뉴에이지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꽃을 들고 있는 흑백의 구혜선 셀카가 담겨 있다. 파란 눈동자가 매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이며, 구혜선의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구혜선은 아픔을 이겨낸 자신만의 방법에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뭐 그깟게 내 인생에 중요한 일은 아니지.하고 자각하는데 있다"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구혜선은 뉴에이지 정규앨범 '숨3'를 발매했던 바. 그는 타이틀곡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가 뉴에이지 부문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캡처해 올리고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현재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이혼 이후 유학을 다녀와 대학교를 복학하고 음악 작업을 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14kg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구혜선은 최근 헤럴드POP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결심 후 바로 식사량을 반으로 줄였고, 한 주 후에는 기존 식사량에서1/4로 줄였다. 그렇게 2주가 지나면 그동안의 노력이 아까워서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사실 운동보다 식단 관리 위주로 했다. 그리고 할 거면 제대로 하자는 마음이어서, 스파르타식으로 나를 대했고 봐주지 않았다. 앞으로도 이 상태를 유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혼 등 상처 받았던 과거에 대해서도 구혜선은 "사실을 이야기 하는것에 대해 거부감은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왜냐하면 현재 제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 과거는 잊어야죠"라고 단단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이어트, 앨범 발표 및 음원차트 1위 등극까지 바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구혜선은 제 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열일을 예고한 구혜선에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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