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원효가 심진화의 PT선생님으로 변신한다.

4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 소환) 다시 갈 수 있을까 vs 다시 뺄 수 있을까? 어떤 게 먼저 이뤄질까요? #오늘부터 남편 아닌 쌤 #오늘부터 PT쌤 #오늘부터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와 심진화가 손을 꼭 맞잡은 채 해변을 거닐고 있는 화보가 담겨 있다. 과거 날씬했던 김원효와 심진화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잘 어울리는 한쌍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열애 6개월만 결혼해 알콩달콩 개그맨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김원효는 3개월만 17kg 감량에 성공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던 바 있다.그는 다이어트에서 끝나지 않고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완성해 피트니스 대회에서 5위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SNS와 방송에서 확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며 김원효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아내 심진화 역시 결혼 후 28kg 체중이 늘어났다가 18kg 감량에 성공했던 터. 김원효는 '오늘부터 남편 아닌 쌤. 오늘부터 다이어트'라는 말로 심진화의 다이어트에 적극 도움을 줄 것을 알렸다.

과거 날씬시절을 되찾은 김원효에 이어 심진화도 최고 리즈의 순간을 다시 재연할 수 있을까. 김원효, 심진화의 새로운 도전 각오에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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