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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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조승우가 이준혁 실종 사건을 파헤쳤다.

6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8화에는 서동재(이준혁 분)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이연재(윤세아 분)을 찾은 황시목(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시목은 서동재의 행적 추적을 위해 한조그룹 회장 이연재를 만났다. 황시목은 "서동재 검사가 실종됐다. 그래서 행적을 추적 중인데, 실종 당일 한조그룹과의 통화가 오갔다. 용무가 뭔지 알고 싶다"고 물었고, 이연재는 "주주총회를 즈음해서 날 응원한다고 찾아왔다. 원래 처세를 잘하는 사람이니까"라고 말했다.

황시목은 서동재의 통화 내역을 건넸고, "그날 오후에만 5차례 통화가 있었다"며 추궁했다. 이어 황시목은 "회장님이 납치하셨나요?"라며 이연재를 압박했다. 이연재는 "아버지 병세를 알아내는 데 서검사 손을 좀 빌렸다. 개인적인 부탁이었다"고 답했다.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비밀의 숲2'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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