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뮤지컬 오디션에 도전한 가운데,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놀라게 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채널A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는 이탁수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2020 DIMF 뮤지컬 스타'는 뮤지컬을 향한 가슴 뛰는 도전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성장하게 될 라이징스타를 찾는 뮤지컬 오디션이다.
이날 눈에 띄는 참가자는 이탁수였다. 이탁수는 등장부터 낯익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탁수는 맨발에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심상치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탁수는 성큼성큼 무대로 들어와 "안녕하십니까 이탁수입니다"라고 씩씩하게 인사했다.
MC 김성주는 이탁수를 소개하며 "18살 이탁수 군이다. SNS상에도 워낙에 스타, 아버님도 스타다"라고 말했다. 이탁수는 "아버지가 배우 활동을 하고 계신다. 이종혁이다. 아빠가 배우라서 부담인 건 없다. 저는 그냥 저로 나온 거다. 저는 부담이 별로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무대가 시작되고 이탁수는 심사위원을 뚫어질듯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심사위원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이탁수의 무대는 다음주에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방송 후 이탁수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이종혁의 아들로 출연했던 이탁수는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어 폭풍성장한 모습이었다. 당시 동생 이준수를 잘 챙기는 듬직한 형 모습으로 사랑 받았다.
이탁수는 이종혁을 빼닮은 비주얼로 놀라게 했다. 이종혁을 닮아 큰 키와 작은 얼굴, 이목구비까지 닮았다. 특히 이탁수는 성숙한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대중들의 마음을 녹였다. 부친인 이종혁의 연기력까지 따라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탁수가 출연하는 '2020 DIMF 뮤지컬 스타'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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