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태환이 민이의 1일 수영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태환이 민이의 수영 선생님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4번째 주제 '세대연결' 첫번째 메뉴 평가에 앞서 도경완은 "야심차게 준비했다. 더 치열하고 공정한 대결을 위해서 특별한 판정단 여러분들을 모셨다. 아마 역대급으로 떨리는 평가가 될거다"라며 10부터 60대까지 평가단을 소개했다. 이경규는 "오늘 세대특집이잖아요 .이번주만 하죠? 부담스러워요"라며 부담스러워했다. 이어 이영자는 "다들 우리만 보고 있어"라고 덧붙였다.
이어 도경완은 "오늘 평가단은 4명의 편셰프 음식을 맛보고 단 한가지 메뉴를 뽑아주시면 된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이경규의 출시메뉴 '토마토빙수'의 시식이 시작됐다. 이후 20대 평가단은 "제가 떡순이여서 떡을 보자마자 가산점이 있었는데 토마토가 호불호가 있을거 같다"라고 평가했다. 추워서 먹지 못했다는 60대 평가단에 이경규는 "추우시라고 드린거다"라며 당황했다.
한다감의 '강된장크림파스타'에 기대하는 20대 평가단과 달리 50~60대 평가단은 "느끼할거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20대 평가단 이달의 소녀 츄는 "제가 평소에도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제가 평소에 먹는 크림파스타보다 더 맛있고 계속 생각나는 파스타 같다. 강된장과 매콤함이 들어가서 뭔가 이색적인 느낌이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한지혜는 담양식'떡갈비꼬치'를 만들며 "2연승 노려보자"라고 자신했다. 이어 가족들과 우삼겹대나무찜을 먹던 한지혜는 "저기서 끝이 아니다"라며 된장찌개를 만든다며 "찜기에서 고기랑 야채 육수가 떨어지니까. 저거는 정말 집에서 가족들이랑 꼭 해드세요"라며 일석삼조 메뉴를 선보였다. 한지혜가 이미 배가 부른 가족들에게 떡갈비꼬치 시식을 부탁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엄지 척을 받았다.
오윤아가 민이와 함께 수영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어 오윤아는 민이에게 "오늘 엄청 대단한 선생님 만날거야"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민이의 1일 수영 선생님으로 박태환이 등장해 편셰프들이 환호했다. 민이와 만난 박태환은 "제가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소방차 장난감을 선물했다.
박태환은 "민이가 꿈이 소방관이라고 해서 소방차 준비했는데 마음에 안들어하는거 같은데?"라며 "다른거 줄까? 하나 더 있는데?"라며 박태환이 직접 경기 때 쓴 헤드셋, 수경, 수영모 애장품 세트를 선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태환은 "감동을 많이 받았다. 수영하는거 보니까 되게 가슴이 뜨거워지더라. 도움을 주고 싶고 민이한테 좋은 형이 되고 싶어서"라며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다정한 박태환과 수영에 기분이 좋아진 민이가 뽀뽀세례를 퍼부었다. 이에 오윤아는 "민망할 정도로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박태환이 직접 수영 시범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박태환은 오윤아에게 "세상에 안되는건 없어요. 모든 부모가 자기 자식이 더 빨리 배우길 바라는데 민이 같은 경우는 시간을 더 가져가야 할거다. 민이는 장점이 물을 자기가 너무 좋아하니까. 저도 사실 물을 좋아하지는 않는다"라며 응원했다.
한편 14번째 출시메뉴로 오윤아의 '뉴트롤'이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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