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장영란이 달달한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6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이렇게 저렇게 살다보니 결혼기념일도 잊은 무심한 마누라. 진짜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여보는 진짜 감동 그 자체야. 내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결혼해줘서, 사랑해줘서, 내 남편이어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이 차려 준 깜짝 생일 파티에 감동하고 있는 모습.
그녀의 남편은 손편지로 "울 이쁘니 진실게임에서 장난으로 '내 아를 나아도~!'라고 외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한지 11주년이야. 고마워. 11년 동안이나 무탈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나랑 살아주어서. 앞으로를 위해서 내가 더 노력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남편될게. 사랑해. 그리고 정말 고마워. P.S 이제는 내 아~그만 나아도 된다카이"라고 달달한 멘티를 적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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