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민정과 이상엽이 아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6일 밤 방송된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임신을 확인한 나희(이민정 분)와 규진(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규진은 임신 테스트기를 바라보며 “이거 꿈 아니지 나희야?”라고 말했다. 나희는 “나도 아직 얼떨떨해. 어쩐지 아까 와인 마시는데 확 거부감이 들더라. 본능적으로”라고 말했다. 규진은 문득 생각난 듯 “부모님들한테 말씀 드려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휴대폰을 꺼내 들었고 나희는 황급히 “아직, 병원 다녀와서 확실해지면 그때”라고 말했다.

규진은 “근데 나 당장이라도 병원 가고 싶은데, 어떻게 참아 이거?”라며 안절부절 못했고 나희는 규진에게 안기며 “이렇게, 이렇게 참지”라고 말했다. 규진은 “우리 잘 지키자 이번엔, 나도 잘할게”라고 다짐했다. 나희는 “나도 조심할게, 절대 무리 안 하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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