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박민정이 아들 우찬의 근황을 전했다.

7일 배우 조현재 아내이자 프로골퍼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정보육 +30일째 자동차와 씽씽이만 좋아해서 걱정이었는뎁 얼마 전부터 책에 관심을 보이길래~ 오늘 거실에서 안방으로 책장을 옮겨보았어요~(나 혼자 옮김)"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거실 정리하다 넘 조용해서 방에 들어가보니 책을 모두 다 꺼내기 시작!! 그러더니 앉아서 그림도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 맡고 뽀뽀도 하고 너무 기특해서 청소하다 말고 책 읽어줬더니 5권이나 앉아서 집중!! #동물원 한 번 못 가본 우찬이ㅠ #책놀이 #책육아 #집콕"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찬이가 책을 바닥에 몽땅 꺼내놓고 하나씩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로 보지 못한 코끼리를 책으로 만나 뽀뽀하며 교감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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