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7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태풍 하이선의 영향응 받아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 치겠습니다~우산이 뒤집어질까 두려우신 분들은 저처럼 우비를 입으시길 바라며 고인물에 신발이 젖지않게 주의 바랍니다~무사히 태풍이 지나가길 바라며 지금까지 기상캐스터 벤틀리해밍턴 이였습니다~. 태풍!!!!얼음되라~~~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벤틀리는 'KBS'라고 적힌 우비를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지었다.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벤틀리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벤틀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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