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은빈이 김민재와 함께 식사를 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채송아(박은빈 분)가 박준영(김민재 분)에게 사인해달라며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영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가던 채송아가 직접 구매한 앨범을 보며 생각에 빠졌다. 이어 박준영은 돌아와 자신의 앨범을 건네는 채송아에 "사인이요? 제 사인?"라고 물었다. 그리고 채송아의 "팬이에요"라는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박준영은 "뭐예요 오늘 별로였다면서요"라고 물었고, 채송아는 "오늘도 좋았는데 저번이 조금 더 좋았어서 오늘도 정말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채송아는 강민성의 '송아야 집이야? 나 술먹고 싶어'라는 연락에 박준영에게 "저 여기 앉아도 돼요?"라며 식사 자리에 함께했다. 이어 궁궐을 갔다는 박준영에 채송아가 웃음을 터트렸다. 박준영은 "서울에 가끔오면 모든게 달라져 있는데 궁궐은 늘 그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있어서 그런가? 자꾸 생각이 난다"라고 설명했고, 채송아는 "준영씨 같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계속 잘 사랑해줬으니까 지금까지 잘 살아있는걸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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