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소이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이현이 새 소속사로 이적한데 이어 라디오 DJ에서 하차, 배우로서 활약을 예고해 화제다.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 최근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인교진, 소이현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며 "신생 매니지먼트이지만, 소이현은 2010년부터, 인교진은 2015년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를 따라 전속계약을 체결한 의리에 고마움을 전하며 '인소부부'의 배우생활의 2막도 즐겁게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소이현은 지난 2018년 9월 10일부터 2년간 진행 중이던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서 하차한다.

소이현은 "이 귀한 자리를 아쉽지만 잠시 내려놔야 할 것 같다"며 "청취자분들의 무한한 사랑 덕에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처럼 소이현이 전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튼 것에 이어 라디오 DJ에서 하차,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해 그가 향후 배우로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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