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채영이 임신 사실을 알게됐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최준석(이루 분)의 아이를 임신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디션에서 떨어진 한유라가 흑화해 "나한테 줄은 준석씨야 어떻게 해서든 올라갈거야"라며 연인 최준석을 유혹했다. 한달 후 가족들이 자신을 걱정하자 한유라는 "나 기 안죽어 지방방송 라디오 DJ다. 그렇게 대단한 자리 아니라고 그러니까 다들 내 눈치 보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한유정(엄현경 분)은 "언니는 늘 열심히 하니까 알아봐 주는 더 좋은 곳 있을거다"라고 응원했다. 그런가운데 밥을 먹던 한유라가 메스꺼워하며 화장실로 달려갔다.
이후 한유라가 임신 4주차 진단을 받았다. 한유라는 최준석에게 "준석씨 집에서 그날. 4주째래"라고 임신 사실을 알리며 "나는 어떻든 상관없어. 준석씨가 하자는데로 할거다. 우리 만난지 이제 1년도 채 안됐고, 준석씨 다시 서울로 갈거잖아. 이걸로 준석씨 발목 붙잡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고, 최준석은 "미안하다 나 기다리면서 그런 생각한거야? 내가 얼마나 너한테 믿음을 못 줬으면 미안해. 몸은 어떻데? 괜찮데? 먼저 부모님 뵙고 인사부터 드리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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