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 캡처
'캐시백'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천하장사 헌터스가 1,185만 원과 다음 라운드 출전권을 획득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캐시백'에서 헌터스가 캐시몬 획득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션, 은혁, 닉쿤, 하성운이 '아이돌 헌터스'로 출연했다. 또한, 배구계 월드스타 김세진, 농구 레전드 우지원, 용병 투수 더스틴 니퍼트, 유도 레전드 조준호가 '레전드 헌터스'로 출연했다. 이어 디펜딩 챔피언 '천하장사 헌터스' 황치열, 박정우, 손희찬, 허선행이 등장했다.

팀장 황치열이 "내 상금을 모두 동생들에게 준다"고 밝히자 김성주는 "황치열이 상금을 양보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허선행은 "황치열 말에 동의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라운드, 점프 대결이 펼쳐졌다.

천하장사 헌터스가 먼저 도전했다. 박정우는 점프 에이스답게 2.2m를 가볍게 뛰어 100만 원을 획득했다. 그러나 300만 원 캐시몬을 들고 3m 점프대를 뛰다 떨어졌다. 이어 허선행이 300만 원 캐시몬을 들고 오면서 위기를 극복했다. 천하장사 헌터스는 610만 원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해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굉장히 만족스럽다. 박정우가 몸을 날려 300만 원을 세이브한 작전이 컸다"고 털어놨다.

다음으로 레전드 헌터스가 점프 대결에 나섰다.

니퍼트는 시작부터 60만 원을 획득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우지원, 조준호, 김세진도 모두 점프대에 떨어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니퍼트는 경기 후 "점프가 어렵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전드 헌터스는 215만 원을 적립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돌 헌터스의 도전이 시작됐다.

하성운의 예능적 활약이 빛났다. 하성운은 닉쿤이 올려놓은 캐시몬을 떨어뜨렸다. 이어 다시 60만 원을 가지고 오다 목적지 바로 앞에서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아이돌 헌터스는 55만 원을 획득했다.

두 번째 라운드, 파워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주자는 하성운, 황치열, 니퍼트였다. 니퍼트는 50만 원을 가장 먼저 획득했다. 황치열은 회전 봉에 밀려날 뻔했으나 힘으로 버티며 저력을 입증했다. 하성운은 80kg의 100만 원 캐시몬을 잡았으나 이내 니퍼트에게 뺏기며 뒤로 넘어졌다. 경기 후 황치열은 "다람쥐가 도토리를 가져가듯이 내가 가져가려던 걸 니퍼트와 하성운이 가져갔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니퍼트가 270만 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두번 째 주자는 조준호, 박정우, 은혁이었다. 박정우가 50kg을 들자 조준호는 막기 위해 몸을 날렸다. 은혁은 둘의 싸움을 틈타 차곡차곡 캐시몬을 모았다. 이 경기에서 박정우가 215만 원을 획득해 1등을 차지했다.

'캐시백' 캡처
'캐시백' 캡처

세 번째 주자는 니퍼트, 손희찬, 션이었다. 재출전한 니퍼트는 지치지 않는 체력과 힘을 보여주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니퍼트는 80kg의 캐시몬을 가뿐히 들어 올렸다. 2라운드 최종 승자는 725만 원을 차지한 레전드 헌터스였다.

합산 결과, 천하장사 헌터스는 1,080만 원을 획득해 1위, 레전드 헌터스는 940만 원을 획득해 2위에 올랐다.

마지막 3라운드는 12m 클라임 대결이었다. 니퍼트, 손희찬, 션이 먼저 출전했다.

그러나 에이스 손희찬이 예상 밖의 실수를 했다. 이에 니퍼트는 150만 원을 획득하며 1위를 달렸고 션도 차분하게 30만 원을 넣었다. 니퍼트는 자신의 구역의 캐시몬을 다 넣고도 시간이 남아 손희찬, 션의 구역까지 넘어가 캐시몬을 획득했다. 니퍼트는 460만 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다음 출전자는 조준호, 허선행, 닉쿤이었다. 조준호와 허선행은 가장 큰 금액의 캐시몬을 가지고 몸싸움을 벌였다. 경기가 끝난 후 허선행은 "재경기를 하고 싶다. 밭다리를 걸고 싶다"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3라운드 결과, 695만 원으로 천하장사 헌터스가 1위를 차지했다. 레전드 헌터스와 35만 원 차이였다.

합산 결과, 천하장사 헌터스가 1,775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파이널 라운드를 마친 후 황치열은 "저번보다 많이 가져온 것 같다. 99% 넣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하장사 헌터스는 최종 1,185만 원을 획득했고 다음 라운드 출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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