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승진이 서장훈을 향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승진은 "사람들이 최고만 기억해서 농구 1등한 것만 기억하는데 중간도 많이 했다. 우승은 2번밖에 못했다. 이 코너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코너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어 "키는 중간을 못해봤다. 태어나자마자 1등이었다. 유치원 때 사진에서도 어른이 난입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선생님과 눈높이를 마주하기 시작했다. 콩나물 자라듯 계속 자랐다"고 알렸다.
이에 스페셜 DJ 유민상은 "나도 해마다 5cm씩 컸다. 옆으로는 2cm씩 계속 커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승진은 영향을 많이 받은 선수로 서장훈을 꼽으며 "내가 농구다 보니 서장훈 형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저 선수처럼 되고 싶다 꿈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하승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탁구공 6개를 입에 넣은 콘텐츠에 대해 "내가 키가 크니까 많이 먹고, 탁구공도 입에 많이 넣을 거라는 기대가 있어 무리하게 많이 넣게 되더라"라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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