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임신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방송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활동 종료 후 만난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룡은 형, 누나를 위해 보양식을 준비했다. 유두래곤은 “비룡이 요리를 한 게 누나 힘내라고 한 거라고 한다”고 말했고 비룡은 “이제 2세 계획이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린다G는 “그런데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내 일을 하면서”라고 걱정했고 비룡은 “막상 해보면 다르다. 다 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후 이효리는 한 방송을 통해 남편 이상순에게 전화해 "오늘 밤 거사를 위해 성욕 증진 요가를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실제로 이효리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임신 계획이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이체 팬들로부터 임신에 대한 DM도 많이 받았다고.
이효리는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웃기려고 예능이니까 한 말이었다. 깨달은 건 농담을 한 것도 어떤 때가 되니까 그런 것 아니겠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내가 네 몸을 만지는 건 견딜 수 있겠나"라고 물었고 이효리는 "견뎌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