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방송인 곽정은이 장문의 글을 남겼다.
15일, 방송인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저, 내가 겪은 일을 통해, 내 뒤에 오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곽정은은 "세상 꼭대기에 서진 못해도 때로 무지한 혐오의 말들을 마주해야 한다고 해도, 내가 주고 싶은 것을 전하는 삶이라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한다면, 그걸로 정말 충분하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 시간 겨우 자고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잘 살아낸 나에게 정말로 고맙다. 내일의 나 또한, 두 눈 감고 축복해 줄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곽정은의 소신과 깊은 생각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곽정은은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을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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