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고은아 미르 남매가 故 오인혜를 추모하는 뜻에서 유튜브 휴방을 결정했다.

15일 고은아와 미르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방가네' 커뮤니티를 통해 "어제 들려온 연예계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진다"며 "인연이 있었던 고인에 대한 추모를 하기 위해 방가네 영상 업로드는 한 주 쉬어가려고 한다"고 휴방 소식을 전했다.

이어 "구독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으나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故 오인혜를 추모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특히 고은아는 앞서 지난 2017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오인혜와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간 사진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절친한 사이를 유지했다.

故 오인혜/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오인혜/사진=사진공동취재단

오인혜는 지난 14일 오전 5시경 인천 연수구 송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사망했다.

부검을 시행했으나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어 수사를 종결했다.

고인의 발인은 16일 오후 인천 인하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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