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여러분 저 이영자는 여름휴가를 싱가포르로 왔답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일산시 싱가포르"라며 일산에 위치한 식당을 찾아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연지는 "저 싱가포르 살았었다"라며 싱가포르 음식에 반가워했다. 이영자의 싱가포르 요리 먹방으로 부러움을 샀다.
진성이 몸에 좋다는 온갖 가루들을 모아둔 진열장을 공개했다. 진성은 당뇨에 좋은 '꾸지뽕', 항암에 좋은 '잎새버섯', 동충하초, 구기자 등 건강 가루를 소개했다. 진성은 "저는 한번 아팠던 사람이라 저런게 굉장히 귀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성은 "산자나무 열매 가루다. 비타민 덩어리다"라며 '시벅톤'을 선택했다. '건강브런치'를 만든다며 진성은 "연세가 좀 있으시고 당뇨가 있으신 분들에게 좋다"라며 직접 키운 여주를 꺼냈다. 이후 진성은 건강브런치로 시벅톤 요구르트를 즐겼다.
한혜진과 김용임이 진성을 찾아왔다. 두 사람은 진성에게 "만 60세를 기념하기 위해서"라며 선물을 전했다. 진성이 '환갑파티'를 위해 지인들을 초대했던 것. 이어 진성은 "나도 미약하나마 성의껏 준비했다"라며 만 60세 기념 진성 티셔츠를 꺼내 기대하던 한혜진과 김용임이 실망했다. 초대형 가마솥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진성은 토종닭 다섯마리와 전복, 문어, 여덟가지 한약재를 넣은 해신탕을 만들거라고 공개했다.
오뚜기 회장 딸 함연지는 "이거 나간다고 하니까 되게 재미있어 하셨다"라고 '편스토랑' 출연에 대한 아빠의 소감을 전했다. 함연지는 집 소개 영상에 "남편이 서울숲에서 프로포즈를 해서 그 근처의 집을 알아보다가 이 집에 오게됐다"라고 설명했다.
오뚜기 제품으로 가득한 함연지의 냉장고에 도경완은 "생각보다 아버님 제품이 많이 있네요?"라고 물었고, 한연지는 "가정용만 천 가지가 넘는다"라고 답했다. 이후 함연지는 라면부터 즉석식품으로 가득 찬 펜트리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함연지가 메인 재료를 가져오겠다며 화장실 찬장에서 햄을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저건 이유가 있다. 저희 엄마가 핵전쟁이 만약에 나면 이제 창문이 없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10일만 버티면 살 수 있데요"라고 설명했다.
한다감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한다감이 첫 집들이를 위해 "처음으로 누구를 집에 초대하는거라고 이왕 하는거 잘하고 싶네"라며 요리를 준비했다. 한다감 남편이 20인분이 넘는 고기를 준비했다. 이에 한다감은 "제가 집들이 음식을 걱정하니까. 고기로 배 채우면 된다고 저렇게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다감은 "약간 무뚝뚝하고 시크한데 약간 츤데레 같은 남자? 자상할 때는 엄청 자상하고, 삐질 때는 엄청 잘 삐지고"라며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한다감은 "연애할 때 좀 싸웠다. 연락을 3개월 안 했는데 내가 먼저 만나자고 전화했다. 만나자마자 결혼하자. 그 결혼을 결심하기 전까지는 힘들었는데 결심하고 나서는 확신이 생겼다. 이렇게 괜찮은 사람 못 만날거 같다는"라며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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