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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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찬원과 임영웅이 응원의 노래를 전했다.

17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상반기 결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제주도의 정연자 고객에게 42일 만의 애프터서비스를 진행했다. 정연자 고객은 "이찬원 씨한테 전화했었는데 이렇게라도 만나니 꿈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연자 고객은 "손녀딸이 심장 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 기다리고 있다. 선천적으로 몸이 좋지 않아서 태어났을 때 수술을 받고, 19살인데도 지금까지 병원에 있다"고 털어놨다. MC들은 "빨리 수술을 찾아서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연자 고객은 "이찬원 씨의 힘을 받아서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란다"며 유지나의 '고추'를 신청했다. 이찬원은 손녀 김희선 양에게 "제주도의 좋은 기운을 얻어 하루빨리 심장이식 수술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 희선 양의 할머님, 어머님, 그리고 희선 양 본인이 힘내서 병마를 이겨내시길"이라고 응원했다.

임영웅은 경기도 안산의 유효영 고객의 AS를 진행했다. "다쳐서 입원도 했었고, 가게 개업도 했다"는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58일 만에 전화를 받은 유효영 고객은 이어 "전화는 완전 포기하고 있었다"며 기뻐했다.

임영웅은 "사연을 보내셨을 때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유효영 고객은 "연골을 다쳐서 수술을 했는데 아직 안 나았다"고 답했다. 이에 임영웅이 '호'를 해주자 "저 지금 (다 나아서) 점프한다"고 말했다.

신청곡은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이었다. "저번에 영웅 씨와 류지광 씨의 팀이 나왔을 때 골반춤이 너무 멋있었다. 그거 한 번만 튕겨달라"는 요청도 함께였다.

이어 임영웅은 "연골은 한번 다치면 낫기 힘드니까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타고 다니시라"고 당부했다.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하시라"고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트롯맨들의 진심 어린 노래와 다정한 말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힐링해주는 시간이었다.

TOP6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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