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가수 슬리피가 방송인 박슬기와 법무부를 방문했다.
17일, 가수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법무부에서 불러주셔서 다녀왔습니다. #법무부TV #법TV #커밍순 #박슬기 #슬리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슬리피는 법무부 앞에서 앙증맞은 표정을 지었다. 밝아보이는 근황에 팬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한편, 지난 11일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측은 "2020년 9월 10일 슬리피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 등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슬리피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하여 "조금 전 기사를 통해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전에 살던 숙소의 집주인 분들께만 물어보셔도 정리될 사안들"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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