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지수가 각막, 골수기증을 독려하며 9년 전 골수기증을 한 사실을 밝혀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23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코로나말고도 감기,독감까지 신경쓰고 조심해야하는 계절"이라고 말문을 연 뒤 "각막기증이나 골수기증에도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이어 "저는 2005년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본부를 통해서 각막, 장기, 골수 기증 등록을 했었다"며 "2011년 등록한지 7년 만에 골수기증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골수(조혈모세포)는 우리가 살아있을 때 할 수 있는것이니 의미가 또 남다르더라"며 골수기증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었음을 알렸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이어지며 헌혈과 장기 기증 등은 현저히 줄어든 게 사실. 이에 김지수는 직접 나서 각막기증, 골수기증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히며 선행 행보를 보였다. 그는 단순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한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9년 전에는 골수기증을 했다는 사실까지 전했다.
김지수의 미담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몸소 실천하는 김지수의 행보인 만큼 더욱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일. 김지수의 따뜻한 마음씨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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