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서효림, 정명호가 커플티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29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플티라고 우겨봅니다. 모두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브랜드의 후드티를 입은 서효림과 정명호가 셀카를 찍고 있다.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명호와 서효림의 강렬한 눈매가 똑닮아보인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그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두달만에 결혼식을 올렸고 6개월만인 지난 6월 딸을 낳았다. 서효림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기다리던 예쁜 딸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벅차다. 출산 소식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사랑으로, 선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더불어 배우로서도 책임감 있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서효림 인스타
서효림 인스타

서효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딸 그리고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네티즌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남편 정명호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서 한 네티즌의 "(부부가)닮았다"는 말에 "안 닮았다. 저 나중에 혼자 할게요"라고 단호하게 부인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효림과 정명호의 알콩달콩 일상에 대중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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