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희선이 오열했다.

25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앨리스'(연출 백수찬/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9회에는 박진겸(주원 분)의 죽음 소식을 접하고 무너지는 윤태이(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윤태이는 오열했다. 윤태이는 "박형사님 안 죽었는데. 집에 같이 있었고 나 구해주러 왔었다. 그런 사람이 왜 죽냐. 그리고 그 사람 무감정증이다. 얼마나 독한 사람인데, 절대 죽을 사람 아니에요. 박 형사님 불러줘요, 빨리 불러줘요"라며 절규했다.

윤태이는 경찰서를 나와 박진겸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윤태이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고, 윤태이는 이내 박진겸의 모습을 떠올리며 "형사님 보러 왔는데 왜 안 계세요. 기다려 준다고 해놓고, 왜 약속을 안 지켜"라고 혼잣말하며 울었다.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앨리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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