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세정이 텅빈 금고에 당황했다.

3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계옥(강세정 분)이 금고를 확인하고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영배(박인환 분)는 차정건(조순창 분)과 함께 있는 상황에 "이놈 잡아라 날 죽이려고 한다"라며 속으로 답답해했다. 이후 부설악(신정윤 분)은 차정건에게 "차주방장님 육수실 도어락 말이에요? 차주방장님이 연락하셨죠? 도어락 새로 달아주실 분.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대문도 도어락으로 바꿀까해서요"라고 물었다. 당황한 차정건은 "나도 그때 검색해서 찾은거라"라고 답했고, 부설악은 "통화기록에 남아있지 않나요? 보름도 안 된거 같은데"라며 반응을 살펴봤다.

이를 듣고 있던 윤민주(이아현 분)는 부설악에게 "무슨일이에요? 도어락이 왜요?"라고 물었고, 부설악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고장나기가 쉽지 않거든요"라며 "아직은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그 얘기를 물어보니까 당황하네요? 형수님은 이상한거 눈치 못 챘어요?"라고 차정건에 대해 의심했다. 이어 윤민주가 "공계옥씨는 뭐래요?"라고 묻자 부설악은 "전혀 모르는거 같다"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차정건은 "이래서 범죄현장에는 다시 돌아오면 안돼. 털어봐라 뭐가 나오나"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부설악은 공계옥에게 "내 얘기가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는데 형부라는 분이요. 사실 계옥씨도 처음보는 사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아무래도 아버지가 그런 일 당한게 차주방장님이랑 관련이 있는거 같다. 계속 뭔가를 숨기는게 있는거 같다. 도어락도 식용유도 물어봐도 계속 피하는게"라며 "언니도 계옥씨가 재산권 위임 받은거 다 아는거죠?"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공계옥은 "설마 언니랑 아무리 그래도 말도 안돼"라며 충격받았다.

신애리(김가연 분)가 차정건이 놓고 간 로마모텔 라이터를 발견했다. 이어 부금강(남성진 분)은 공계옥에게 "내일 부지 계약해야 하니까 아버지 인감이랑 계약서 준비해줘"라고 말했다. 그리고 차정건은 공소영(김난주 분) 사진으로 공계옥 가짜 신분증을 만들고 "조금만 더 힘내라 공소영"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공계옥은 공소영에게 "언니 혹시 형부랑 무슨 계획 같은거 없어? 재결합 계획 말이야"라며 "언니 혹시 나한테 숨기는거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공소영은 "너 혹시 장원 아빠 과거 때문에 그래? 걱정마 장원이랑 우리 셋이 조용히 살테니까"라며 괜히 화를 냈다. 이를 본 정미희(박순천 분)가 상황을 묻자 공계옥은 "형부 조심하라고 아직 무슨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너무 앞서 나가는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그리고 공소영이 알수 없는 공계옥의 질문에 걱정했다.

공계옥은 "장원아 너 아빠랑 친해? 얘기 많이 해?"라며 "아빠가 너한테 뭐 특별한 얘기 안해?"라고 물었다. 이에 이장원(이일준 분)은 그런거 없다고 답했고, 공계옥은 숨겨놨던 금고 열쇠를 확인하고 안심했다.

한편 공계옥이 금고가 비워져 있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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