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하석진이 반려식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석진이 반려식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석진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명을 만들어 본건데 바질이다. 작년 7~8월 부터 키웠던거 같다. 아무생각없이 씨를 가져와서 심었는데 새싹이 났다. 그때부터 정성스레 키우기 시작했다"라며 식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먹어본적 있냐는 질문에 하석진은 "못 먹는다. 먹는다는 생각하면 눈물 날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후 집에서 운동하는 하석진에 김광규가 "나랑 너무 비교될 거 같아서"라며 끊임없이 견제했다.

하석진은 "아까 그 바질을 화분이 너무 작아서 분갈이를 해주려고"라며 거센 바람을 뚫고 직접 키운 바질과 함께 외출했다. 화원에 도착한 하석진은 진작에 분갈이를 했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말에 "지금 봐도 가슴 아파요"라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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