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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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세계 2위 큐비스트가 무물보에 출연했다.

5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세계 2위의 큐비스트 20살 남승혁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승혁 씨는 "2017년도 세계 큐브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보살들은 "기록이 얼마냐"고 물었고, 남승혁 씨는 "5초에서 6초가 걸렸다"고 말해 보살들을 놀라게 했다. 결승 평균이 6.85초, 단일 최고 기록은 4.86초로 비공식 개인 최고 기록은 무려 3초 대라고.

이수근은 "한 손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고 했고, 남승혁 씨는 13초 만에 3x3 큐브를 맞춰냈다. 최고 기록보다 2초 가량 느린 기록에 아쉬워하자 이수근은 "우리가 보기엔 뭘 못 했는지 모르겠는데 왜 한숨 쉬는 거냐"고 당황했다.

남승혁 씨는 "큐브가 아이들에게 좋냐"는 이수근에게 "큐브를 하면 공간지각 능력이 좋아진다"고 답했다. 이어 "초5에 아버지가 사두신 큐브를 보고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고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보살들은 "한 분야의 탑이 된다는 게 멋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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