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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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보살들이 어릴 적 엄마와 헤어진 의뢰인을 위로했다.

5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5살 이재승 씨가 출연했다.

이재승 씨는 "어렸을 때부터 친엄마와 떨어져 지냈다. 한 번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데 연락해도 될까"라는 고민을 내놓았다. 어릴 적 부모님의 별거와 이혼 후 중학교 3학년 이후로는 엄마의 재혼으로 찾아갈 수 없었다고.

이에 보살들은 "엄마가 몇 살이시냐"고 물었고, 이재승 씨는 79년생이라고 밝혔다. "널 몇 살에 낳으신 거냐"고 혼란스러워하던 서장훈은 "17살에 저를 낳으신 거다"는 말에 당황했다. 이재승 씨는 "아빠한테는 한 번도 엄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엄마한테 마지막으로 연락 온 게 언제냐"는 질문에 이재승 씨는 보관해둔 메시지를 공개했다. 보살들은 "나중에 모든 게 문제가 되지 않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어머니가 너를 잊거나 보고 싶지 않아서는 아닐 것이다"고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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