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전노민과 김보연이 임성한 작가 신작에 동반 출연한다.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진노민과 김보연은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출연을 확정지었다. 다만 극 중에서 서로 부딪히는 역할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전노민과 김보연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04년 결혼했다. 이후 전노민의 사업 실패 등의 이유로 결혼 8년 만인 2012년에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잉꼬부부로 유명했던 두 사람이기에 당시 이들의 이혼 소식은 충격적이었다. 이에 위장이혼설이 나돌기도. 하지만 전노민은 지난 2013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내가 사업을 벌이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고 김보연과 결국 이혼을 하게 됐다"며 "모두 내 잘못이고, 잘못된 선택과 판단으로 사업에 실패했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내가 안고 가고 싶었다"고 밝히며 위장이혼설을 부인했다.
이례적으로 이혼 8년 만에 한 작품에 동시 출연을 앞둔 전노민과 김보연. 과연 어떤 역할로 대중들 앞에 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결혼작곡 이혼작사'는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등 히트작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절필 선언 5년 만에 선보이는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안으로 TV조선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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