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동생 하연(김하연)이 가수로 데뷔했다.
7일 낮 12시 하연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Eyes on you(아이즈 온 유)'를 발매했다.
특히 '아이즈 온 유'는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을 바탕으로 프로듀서 NUVO가 작, 편곡에 협업을 한 곡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하연도 작사에 직접 참여해 감성을 한층 더했다.
오랜 시간 데뷔를 준비해왔다는 하연은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의 10살 어린 친동생으로도 온라인상에서 이미 유명했던 인물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Conveyor Sounds 컨싸공장'을 통해 다양한 노래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기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다.
태연 역시 1살 차이의 친오빠와 10살 차이의 친동생이 있다고 밝히며 여러차례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언니를 따라 가수의 길을 걷게 된 하연이 또 어떤 독보적인 감성을 보여줄지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진다.
하연이 데뷔를 맞은 이날 태연은 동생 하연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올리며 "축하해 내동생"이라고 동생을 응원해 훈훈함을 한층 더했다. 또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하연과 태연의 이름이 포함된 키워드 다수가 등장, 자매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하연은 이번 디지털 싱글 '아이즈 온 유'를 시작으로 올해 말 후속곡을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그가 들려줄 음악세계에 리스너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연의 제작사 엔터아츠는 2018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음반 레이블 A.I.M을 설립해 총 8장의 인공지능 음반을 발매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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