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OP6가 여사6와 대결에서 우승했다.
전날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여사6와의 대결에서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롯 여사 특집의 첫번째 대결로 조정민과 영탁이 붙게됐다. 이에 여사6는 막내 조정민에게 "정민아 기죽지마"라며 응원했다. 영탁이 돌발상황이 벌어졌지만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무대로 첫 대결부터 100점을 받았다. 이후 조정민이 고득점 92점을 받았지만 아쉬게 패배했다.
이어 붐은 "장민호, 금잔디 경고다. 남들이 노래부를때 뒤에서 따로 춤추는거 안된다"라고 장민호와 금잔디에 경고했다. 이어 이찬원은 "김용임 선배님도 경고 주셔야 할거 같아. 아까 아싸 오랜만에 나이트라고 하셨거든요"라고 신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과 대결하게 된 김용임은 "나 백점 받고 싶어"라고 어필했다. 그리고 김용임의 '훨훨훨' 무대에 이찬원은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잘 부르시지?"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용임이 역대급 무대로 97점을 받았다. 김용임의 고득점에 이찬원은 "조금 불안한게 첫 가사가 '잘있거라 나는 간다'다"라며 걱정했다. 이찬원은 '대전부르스' 무대로 94점을 받아 3점차로 패배했다. 김용임은 이찬원에게 "울림통이 정말 크네요. 직접 처음으로 노래 소리 들어봤는데"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최진희는 "아무리 칭찬을 많이해도 아깝지 않아"라고 덧붙였다.
김성주는 "TOP6가 소중한 헌정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라며 TOP6의 헌정무대를 소개했다. 이어 장민호X영탁의 '미련 때문에', 김희재의 '사랑여행', 정동원의' 난 너에게' 헌정메들리를 보여줬다.
정수라와 대결하게 된 임영웅은 "제가 이런 사랑의 콜센타 대결 무대에서 이렇게까지 심장이 빨리 떨리는건 처음이다. 오늘 준비한 곡 때문인지 심장이 빨리 뛴다"라며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선곡했다고 밝혔다. 이에 놀란 정수라는 "힘들었을때 노래를 녹음하고 마음에 안정이 되고 조금씩 들려드린 저의 노랜데 오늘 그걸 불러준다니까 너무 영광이다"라며 감동받았다. 이어 임영웅이 100점을 받고 정수라는 "한번 안아주면 안돼요? 담담한 느낌으로 불러주는게 너무 좋았어"라며 임영웅에 소감을 전했다.
금잔디 상대로 장민호가 호명됐다. 선곡을 비밀로 했던 장민호는 금잔디에게 하는 메세지라며 금잔디의 '서울 가 살자' 무대를 보여줬다. 이에 금잔디가 감동 받았다. 그리고 장민호가 97점을 받고, "노래 한곡을 알리는게 어마어마하게 어렵다. 그래서 금잔디씨의 숨겨진 명곡을 불러보고 싶었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금잔디는 '역쩐인생' 물쇼부터 댄서들까지 장민호의 무대를 재현하고 역전했다.
마지막으로 서지오와 김희재가 붙게됐다. TOP6가 앞서가는 가운데 서지오가 부담을 드러냈다. 서지오는 긴장했던 것과 달리 파워풀한 '보여줄게' 무대를 보여줬다. 그리고 서지오가 99점을 받고 긴장이 풀려 울컥했다. 김희재는 서지오의 무대를 보고 선곡을 바꿔도 되냐고 물었고, 서지오는 "안정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라며 허락했다. 그리고 김희재는 서지오의 '수리수리 술술'로 선곡을 바꿨다. 김희재가 93점을 받아 마지막 대결에서 서지오가 우승했지만 총점으로 TOP6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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