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나훈아 콘서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9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연중 라이브' 13회에는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의 비하인드부터, 영화 '도굴'과 '돌멩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 대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나훈아의 콘서트는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물론 추석 특집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의 힘을 보였다.
이훈희 제작 본부장은 "명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꽤 오래전부터 집요하게 접촉을 시도했다. 그런데 접촉도 쉽지 않은 분이었다. 제가 여러 경로를 통해서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전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지쳐있고 위로가 필요한 국민들을 위해 출연한다는 취지 하나만 가지고 결심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주인공은 가수 김연자였다. 김연자는 '아모르 파티'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이어 김연자는 "제가 30년 만에 정통 트로트를 냈다"며 '정든 님'을 불렀다.
김연자는 "노래를 듣고 힘과 용기를 얻으시길 바라겠다"며 인사를 남겼다. 이후 '올타임 레전드'코너에서는 레전드 드라마 '가을동화'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연중 챌린지' 코너에서는 영화 '도굴'의 배우들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제훈은 "땅을 파고 들어가서 흙먼지 속에서 액션을 하는게, 생각보다 협소해서 쉽지가 않았다"고 말했다. 신혜선은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을 보면서 유물을 보는 눈을 길렀다"며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제훈은 '한국판 인디아나 존스'라는 이야기에 "영화 '도굴'을 상징하는 음악이 있다. 들려드리고 싶은데, 나중에 영화에서 확인해주세요"라며 깜짝 홍보를 선보였다. 이후 배우들은 영화 '도굴'의 포스터를 홍보하는 '포스터 챌린지'를 했다.
마지막으로는 영화 '돌멩이'의 송윤아, 김대명, 김의성이 출연해 '배달의 연중'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대명은 "아이들은 순수하기 때문에, 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송윤아 역시 "시나리오를 보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영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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