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김호중이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10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호중의 '만개'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1위 후보곡에 등극한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지난 9월 5일 발매한 김호중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만개'가 1위 후보에 올라 방탄소년단과 격돌했다. 이날 김호중은 아쉽게도 트로피를 놓쳤다. 하지만 군백기로 활동이 없을 뿐더러 성인 가요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세 차례나 수성한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1위 후보로 맞대결을 펼쳤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
이에 김호중은 "정말 많은 축하전화를 받았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앨범하면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꿈인지생시인지 #아리스♥ #오케이오오오오오오오옹혹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김호중의 정규 1집 '우리家'는 발매 5일 만에 52만 장을 돌파해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지난달 29일 개봉한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는 CGV 스크린X에서 개봉한 콘서트 실황 영화 중 관람객 역대 2위를 차지해 연장 상영을 확정짓기도 했다.
군백기 무색할 정도로 김호중은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날이 갈수록 치솟는 김호중의 인기와 팬덤 아리스의 엄청난 화력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달 10일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2022년 6월 9일 전역할 예정이다. 현재 미리 촬영해둔 SBS Plus 예능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 파트너'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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