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류지광이 일상을 전했다.
12일 가수 류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해바라기가 젤 좋다. 태양만 바라보는 모습. 태양은 변하지 않으니까. 신앙이든 인간관계든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조건이나 환경, 인성, 이해관계 등이 아니다. 그냥 의리다. 내곁에 있어주고 내편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 마음과 행동에 보답하며 변치 않고 지내는 것. 어제의 아군이 오늘의 적이 되고,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원수가 되는 이 험한 세상에서 무엇을 의지하고 믿고 의지하며 기대하며 사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한 것일까"라며 "수만 번 생각해도 정답은 단 하나다. 영원한 것을 믿고 의지하는 것, 오늘 하루도 그 영원한 것에 기대하며 살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류지광은 해바라기 옆에 앉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보다 훈훈한 류지광의 비주얼이 눈에 띈다.
한편 류지광은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OS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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