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지현이 길해연에게 고소현의 레슨을 했다는 사실을 들켰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이정경(박지현 분)이 송정희(길해연 분)의 전화를 받고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경(백지원 분)이 체임버 오케스트라 창단한다는 이야기에 송정희는 "제자 애들이 표 사느라 고생했겠다. 우리 체임버야 유료 관객이 80% 이상이라. 애들한테 표 사라고 할 필요는 없거든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해 하다보면 관객도 늘겠지"라며 견제했다. 이에 이수경은 이정경이 양지원 레슨을 해준다는 것으로 반박했다.
그런가운데 박준영(김민재 분)과 함께 연습하던 이정경은 송정희의 "서령대 혼자서도 해볼만 한가봐 이렇게 내 뒤통수를 치는거 보면"라는 연락을 받고 당황했다. 이어 이정경은 무슨일인지 묻는 박준영에게 "준영아 내가 지원(고소현 분)이 레슨했어 근데 그걸 교수님이 아셨나봐. 나 어떡해? 교수님 좀 뵈러 가야 할거 같아"라며 밖으로 나섰고, 채송아(박은빈 분)가 박준영과 이정경이 함께 택시를 타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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