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갬성캠핑' 황교진 PD가 첫 방송을 향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기획 황교진, 연출 이나라) 1회에서는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이 한국의 스위스 남해에서 첫 캠핑 메이트인 배우 송승헌과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은 첫 캠핑에 앞서 각자 만반의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식재료를 가득 챙긴 큰 손 박나래, 상대적으로 단촐한 짐의 안영미, 캠핑카 공부에 나선 박소담, 마이크를 담은 솔라, 마사지 물품들을 한가득 쟁인 손나은까지 다섯 명의 각기 다른 캐릭터가 확연히 드러나 흥미를 유발했다.

이들의 첫 여행지는 한국의 스위스라 불리는 남해로, 이들은 스위스라는 콘셉트에 맞게 복장을 갖춰 입은 것은 물론 즉석에서 이름을 짓는 등 '갬성캠핑'에 충실하게 몰입했다. 또한 양떼목장에서는 송승헌이 합류, 멤버들과 목장에서 각자 싸온 점심을 나눠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송승헌의 조각 비주얼 뒤 친근한 아재미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처럼 '갬성캠핑'은 여행조차 마음대로 떠날 수 없는 현 상황에 맞춘 대리 만족형 예능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안겨주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황교진 CP는 헤럴드POP에 "멤버들의 케미와 송승헌의 새로운 모습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멤버들의 호흡이 기대 이상이었고, 송승헌도 분위기를 잘 풀어줬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도, 송승헌도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멤버들도 주변 반응이 좋다고 해줘서 다행이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만들어 힐링을 안겨드리도록 하겠다. 멤버들도 더 진한 케미가 나올 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갬성(?)에 살고 갬성(?)에 떠나는 다섯 여자들이 국내의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갬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본격 콘셉츄얼 캠핑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