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사진=본사DB
김새론/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새론이 드라마 '디어엠'에서 하차하는 배경에 이슈가 쏠리고 있다.

최근 김새론이 '디어엠'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디어엠'은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 세계관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으로 지난 9월 박혜수부터 재현, 김새론, 배현성의 출연을 확정짓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이로부터 한 달 만에 김새론은 하차를 하게 됐다.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김새론은 의견 차이로 협의 끝 드라마에서 하차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오늘(14일) 한 매체가 김새론의 하차에 속사정이 있었다고 밝히며 이슈를 모으고 있다.

해당 매체는 김새론의 이름이 박혜수보다 뒤에 위치한 것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김새론은 박혜수보다 나이는 여섯 살 어리지만 데뷔를 먼저 해 연예계 선배다. 이름 순서는 배우들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척도인 만큼 선배인 김새론이 박혜수보다 이름이 뒤에 위치한 것에 불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김새론은 이름 순서와 관련해 제작진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김새론이 하차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됐다.

이 같은 보도에 김새론의 소속사는 "의견 차이로 협의 끝에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내부 사정이라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새론의 하차 배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새론의 이름은 박혜수와 함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뜻하지 않게 시끄러워진 모양새다.

한편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 KBS2에 편성됐으며 오는 2021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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