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봉만대가 현진영과 인연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 105회에는 현진영과 그의 친구 봉만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만대는 현진영에 관해 "김구라 씨 토크쇼에서 만나 친해졌다가 음악감독 일까지 부탁한 사이"라고 말했다. 이에 현진영은 "원래 음악감독 출신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봉만대는 "생각보다 예민하고 생각보다 소심하고 생각보다 뒤끝이 있다. 저는 영화 전체를 보니까 그냥 이 부분을 이렇게 수정해야 한다고 말한 건데, 콩나물(음표) 이야기를 꺼낸다"고 폭로했다. 채리나 역시 "정말 잘 삐친다"고 공감했다.
이에 현진영은 "봉만대 감독 영화의 반을 했는데 저는 콩나물 얘기를 한 적 없다"고 길게 해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그래서 현진영 특집 하지 말자고 하지 않았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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