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고아성/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아성이 '바닷길 선발대'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배우 고아성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를 통해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과 목포에서 독도까지 1094km의 바닷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바닷길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은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고아성은 '바닷길 선발대'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고아성은 "영화가 끝나도 캐릭터의 성격이 유지되는 것 같다. 영화 '바닷길 선발대' 모니터링을 조금 해보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자영' 그 자체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조금 웃겼다. 외향적이고, 사람들과 함께 하는 걸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겼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아성은 "그런 여행을 하고 싶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상황에서 되게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제안이 오니 고민 별로 없이 기꺼이 뛰어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도 쉽지 않은 여행을 잘 무사히 마쳤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도 남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도 기쁘다. 나도 방송이 기다려진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고아성의 신작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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