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엔시티 23인이 새로운 시공간에서 뭉친다.

오늘(15일) 오후 7시 50분 아이돌 최초 멀티버스 리얼리티 'NCT World 2.0'이 베일을 벗는다. 'NCT월드 2.0'은 아이돌 최초 멀티버스 리얼리티로 NCT는 2016년 데뷔 이래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지만 23인 멤버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처음이다.

'NCT월드 2.0'은 아이돌 최초 멀티버스(Multiverse) 리얼리티를 표방, 여러 개의 다른 시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NCT 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23인이기에 가능한 초대형 세트와 블록버스터급 장치,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최신 기술을 예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

NCT 개개인의 매력도 발견할 수 있다. 천러는 도영의 운동실력과 승부욕을 언급했고, 태용은 "천러, 성찬이와 같은 팀을 했었는데 성찬이는 정우 과더라. 정우처럼 활기차고 돋보이고 밝은 멤버가 없는데 성찬이가 그런 요소를 가지고 있더라. 좋았던 기억으로 가지고 있고, 천러와 도영이의 케미도 최고였다. 둘이 엄청 승부사더라"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속 멤버들이 들어가있는 큐브 세트도 엄청난 화제였다. 이영주PD는 "큐브 세트는 2016년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새로운 멤버가 합류하며 최고의 그룹이 됐다. 멤버마다의 공간을 주고 싶었다. 23명을 한번에 볼 수 있게 큐브 세트를 연출하게 됐다. 그 안에서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케미를 보여줬다. 생각 이상으로 멤버들이 주어진 환경에 적응을 잘했다"고 전했다.

이번 'NCT월드 2.0'에서는 NCT의 스페셜 쇼도 펼쳐진다. 가장 많이 신경쓰고 있는 것 중 하나라고 밝힌 이영주PD는 "전세계 팬들과 만나야 하는데 못 만나는 아쉬움을 만남의 장으로 열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음악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스페셜 쇼도 계획 중이니 멋있는 모습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NCT월드 2.0'에서 새롭게 펼쳐질 NCT의 매력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엠넷 'NCT월드 2.0'은 오늘(15일) 오후 7시 5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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