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전인화와 김선영이 화해했다.
18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오! 삼광빌라!' 10화에는 동생 이만정(김선영 분)과 화해하는 이순정(전인화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집으로 돌아온 이만정은 "가지마라"며 만류하는 가족들에 "가라고 할 땐 언제고 지금 와서 날 붙잡냐. 다 날 미워하잖아"라며 소리쳤다.
이에 언니 이순정은 "누가 널 미워하냐. 내가 16살때부터 남의 집 가정부로 일한 게 너 공부 잘 시켜서 잘되게 하려고, 그거 하나 바라고 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순정은 "가지마 만정아"라며 눈물을 보였고, 만정은 "그래, 언니 덕분에 내가 공부도 많이 하고 잘 컸다. 그러니까 울지마라"며 화해했다.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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