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제니가 이광수 공격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평정심 게임으로 폭소를 자아낸 블랙핑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블랙핑크는 뇌파를 감지해 긴장할 때마다 귀가 쫑긋 서는 머리띠를 착용했다. 100초 동안 평정심을 유지해 귀를 안 움직여야 이기는 미션을 받은 것. 제니는 자신의 방어 타임 동안 이광수가 “지금 무슨 생각해?” “요즘 관심 있는 사람 있어?”라고 질문하자 “오빠 생각” “광수 오빠”라고 답했다. 제니를 당황시켜야 하는 이광수는 오히려 자신의 귀를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는 자신의 귀가 100초 중 82초 동안 움직였다는 사실에 팀원들에게 미안해 하며 “대신 공격을 잘하겠다”고 말했다. 제니는 이광수에게 “선빈 언니 잘 있냐”며 “선빈 언니가 예뻐? 지수 언니가 예뻐?”라고 물어 이광수를 공격했고 이광수는 애써 “각자 매력이 있는 거지”라며 당황했다.
그런가 하면 “내가 예전에 오빠한테 했던 삼행시 영상 돌려보지?”라고 공격해 쐐기를 박았다. 제니는 이전 출연에서 ‘이제 양현석 회장님께서 허락해 주실 때가 온 것 같다. 광수 오빠, 저랑 수울 한 잔 어때?’라는 삼행시로 런닝맨을 뒤집어 놓았던 바 있다. 이광수는 결국 “보긴 봐… 보지”라고 답했고 제니는 공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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