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연이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컬투 의상실'에는 고정 게스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연은 "가게에서 옷을 입어봤는데 집에 와서 생각이 달라지면 사이즈나 컬러 교환은 해봤어도, 환불은 거의 안 해봤다. 요즘은 환불 이유가 정확하면 해주는 것 같다. 대신 입다가 환불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라고 전했다.
이어 여름에 이어 겨울 옷 역시 작아졌다는 사연에 "이번 기회에 몸을 줄여보는 게 어떨까. 추석 지나고 살 쪘다는 분들 많다"고 조언했다.
또한 한혜연은 엄마가 준 옷을 활용할 수 있는 팁에 대해서는 "기존 블랙 계열 옷에 엄마가 준 옷을 포인트로 주면 된다. 할머니가 입었던 옷들의 경우 작게는 안 입으셔서 허리 벨트해서 입었었다. 거기에 부츠를 신으면 멋있다. 어떻게 입으려면 입으니 활용해봐라. 사진 보내주시면 정확히 조언해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날씨에는 짧은 가디건도 재킷 대용으로 되게 예쁘게 잘 입을 수 있다. 심플한 걸 사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패턴이나 디자인이 있으면 포인트가 돼 너무 예쁘다. 무늬가 많이 들어간 가디건도 많이 입더라. 패턴에 있는 컬러로 이너를 입으면 더 세련되어 보인다. 안정적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한 청취자는 바지, 스커트 등을 예뻐서 샀는데 어울리는 경우가 없다고 고민을 나눴다. 이에 한혜연은 "막상 샀는데 매치할 게 집에 없는 경우가 나도 있다. 집에 있는 게 뭔지 기억력을 더듬어서 사는 게 중요하다"고 알렸다.
아울러 "보통 마네킹 통째 코디를 보고 코트든 바지든 하나만 사서 그렇다. 집에 없으면 어울리는 걸 하나 더 고르는 게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생각하고 사야 한다. 옷장 내비게이션을 머리에 두고 있는 사람이 옷을 더 잘, 절약해서 입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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