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유석이 정민아가 이칸희의 딸을 데려왔다는 것을 알게됐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중한(김유석 분)이 신아리(정민아 분)가 정난영(이칸희 분)의 딸을 데려 왔다는 것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중한은 정벼리(김하연 분)가 정난영의 사진을 보고 있자 "이 사진 벼리 네가 왜 보고있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벼리는 "그게 아리언니 책상서랍에 있길래"라고 답했다. 신중한은 날카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방을 나갔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정벼리는 "언니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신아리는 "이 사진은 왜 또 꺼내서 이 사단을 만들어. 너 혼자 내려가서 먹어. 나 기획안 써서 바쁘다고 해"라며 화냈다.

이후 정벼리는 "근데 언니도 엄마 보고싶을때마다 그 사진 본거예요?"라고 질문했고, 신아리는 "보고싶기는 무슨 어쩌면 아빠가 눈치챘을지도 몰라. 어떡하냐. 생각만 해도 끔찍해. 언니가 진짜 괜찮다는 보육원 알아봤는데 거기 잠깐만 가있어. 내가 돈 모아서 독립하면 너 꼭 데리러 갈게"라고 설득했다. 그런가운데 신중한은 지금까지 정벼리를 보며 떠올렸던 정난영에 밤잠을 설쳤다.

한억심(박철민 분)이 못난이 도시락이 있는 이맹수(정한용 분) 집으로 찾아갔다. 이어 한억심이 수준급의 칼질을 선보였고 못난이 도시락에서 일하게 됐다. 신아리가 정벼리를 맡길 나사로 보육원에 찾아갔다. 신아리는 "제가 이 근처 살아서 자주 올 수 있을거 같다"라고 말했고, 보육원 원장은 "처음엔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거 같다. 되도록 아이한테 한 약속은 지켜줬으면 한다. 정말 많이 기다리거든요"라고 당부했다.

신아리는 "손해배상 청구는 제대로 해야지"라며 나준수(정헌 분)에게 연락해 "어제 교통사고 기억하시죠? 손목 인대가 늘어났다. 한 3주쯤 깁스해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보험처리 한다는 나준수에 당황한 신아리는 "현금으로 퉁치자. 통원 치료비까지 70만원에 해드리겠다"라고 제안했고, 나준수는 "알았다. 일단 병원 갔다는 인증샷이랑 진단서 보내달라"라고 답했다. 이어 신아리는 교통사고와 상관없는 손목건초염 진단을 받았고, 이를 확인한 나준수는 "당신 손목 건초염 치료비를 왜 내가 내줘야 하죠?"라며 연락했고, 신아리가 약올라했다.

정벼리가 집에 오지 않았다는 소식에 신아리가 찾아 나섰다. 한억심과 함께 있던 정벼리는 집에 안가냐는 질문에 "우리집 아니다. 언니집이다"라며 집안 사람들이 잘해준다고 했다. 이에 안심한 한억심은 "그럼 그 집에서 쭉 살면 되겠네"라고 말했지만 정벼리는 "아니다. 잠깐 있는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보라(나혜미 분)는 함께 정벼리를 찾으러 가자는 이해심에 "걔는 지 엄마 딸을 왜 데리고 와서 걱정을 끼쳐?"라며 불평했고, 이를 신중한이 듣고 "아리가 지 엄마 딸을 데리고 왔다고?"라고 물어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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