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편스토랑이 1주년을 맞았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주년 대기획 라면전쟁' 코너가 진행됐다.
허경환은 "1주년을 맞아 앞으로 편의점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켓에서 밀키트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도경완은 "편의점에서 완제품으로 먹을 수도 있고 직접 집에서 원작자의 맛과 비슷하게 맛볼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영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마크 테토'의 집을 찾았다. 마크의 주방에서 다양한 맛과 브랜드로 가득 찬 라면을 본 이영자와 게스트들은 마크의 라면 사랑에 감탄했다.
이영자는 7분 컷 초간단 '오리 고사리 라면'을 선보였고 이어 '닭발 고수 라면'을 요리했다. 이영자는 기름에 무뼈 닭발을 볶은 후 멸치 육수를 부어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고수를 얻었다. 닭발 고수 라면을 맛본 마크는 엄지를 치켜올리며 "성공이다. 이 정도면 당연히 먹는다"라고 말한다.
이어 이영자는 "내 소울 푸드 같은 음식이다"라고 말하며 '간장 닭갈비 볶음 라면'을 선보였다. 마크는 "어머니도 좋아하실 거 같다. 퇴근하고 들어와서 만들면 딱 좋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에게 받은 귀한 술을 꺼내 이영자와 나눠 마셨다.
이어 오윤아와 민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윤아는 민이가 좋아하는 참깨라면을 직접 요리했다.
오윤아가 "라면 스프를 넣지 않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요리했다"라고 말하자 이연복은 "칼국수 같은 면을 말아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윤아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미용을 배웠다. 오윤아는 민이의 머리를 바리캉으로 밀다 실수를 해 게스트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에 가르치던 원장이 수습에 나섰다. 오윤아는 누룽지 컵라면과 불맛카르보나라 컵라면을 합친 '누룽보나라'를 요리했다.
이어 오윤아의 아버지가 보낸 산 낙지가 도착했다. 이에 오윤아는 '낙지 비빔 라면'을 요리했다. 오윤아의 어머니는 "넌 손맛이 타고난 것 같아"라고 극찬했고 오윤아 역시 "내가 먹은 비빔면 중 가장 맛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류수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류수영은 옥상에서 기르는 스피어민트, 파, 호박, 명이나물 등 여러 가지 작물을 소개했다. 이에 이영자가 "부녀회장님 같다"라고 말하자 류수영은 "아파트 동대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류수영은 "소방 점검, 관리비 산정 내역 확인, 경비원 월급 책정, 누구 관리, 발전기 수리 등을 한다. 2년째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직접 계량을 해 라면 용 수타면을 만드는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 류수영은 만능 돼지 육수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여기에 밥이나 면을 말아 먹어도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돼지 육수와 두유를 1대1로 섞었다. 맛을 보고 감탄한 류수영은 "요리는 과학이다"를 외치며 너스레를 떨었다.
류수영은 "돼지 육수를 대신할 방법이 있다"라고 말하며 조미료를 넣었다. 맛을 본 류수영은 "너무 뻔한 맛이 됐다. 비교 자체가 안된다"라고 말했다.
결국 류수영은 두유를 넣은 고기육수를 이용해 '두유 곰탕면'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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