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성웅이 사랑꾼에 등극했다.
25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바닷길 선발대' 2회에는 하태도에 정박 후 추자도로 항해를 이어가는 '바닷길 선발대' 네 멤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바닷길 선발대' 네 멤버는 첫 앵커링을 완료하고 하태도에 상륙하기 위해 모터보트를 준비했다. 김남길은 "첫 항해 끝에 도착했다는 안도감도 들고, 클린존을 발견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고, 고아성은 "풍경을 보면서 정말 멀리왔다는 실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배로 돌아와 된장찌개로 저녁 식사를 했다. 고아성은 "너무 맛있어요"라고 감탄했고, 김남길도 "맛있다"고 말하며 연신 먹방을 펼쳤다. 박성웅은 설거지를, 나머지 세 사람은 같이 청소를 도우며 뒷정리했다. 이후 네 사람은 팩을 붙이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야식으로 전복라면, 전복 버터구이 먹방을 펼쳤다. 이어 미러볼을 키며 '세이호 노래방'을 열어 항해의 첫 날을 마무리했다.
다음날, 멤버들은 선상에서의 두 번째 날을 시작했다. 고아성은 멤버들에게 요트화를 선물하며 깜짝 서프라이즈를 했다. 김남길과 박성웅, 고규필은 선상 아침 운동을 했다. 이들은 오늘의 목적지 '추자도'로 향했다. 오늘의 스키퍼는 고아성이었다. 고아성은 "배 운전을 진짜 해보고 싶었다. 언젠가 따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됐다"며 기뻐했다.
이어 네 사람은 토마토를 곁들인 '통삼겹구이'로 선상에서 푸짐한 식사를 했다. 이후 네 사람은 선상에서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는 등 여유를 즐겼다. 박성웅은 아내표 카레에 "옥수수, 닭가슴살, 호박이 들어간다. 최고로 맛있다"며 아내의 손맛을 극찬했다. 네 사람은 카레로 점심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항해를 하던 중 트롤링 낚싯대에 고기가 걸렸음을 직감한 멤버들은 선상으로 급히 향했지만, 초보 낚시꾼인 이들은 아쉽게 낚시에는 실패했다. 이후 네 사람은 카레로 맛있는 식사를 했다. 이후 이들은 추자도 묵리항에 들어서며 두 번째 정박지에 도착했다.
시베리아 찍고 이번엔 우리 바다로!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을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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