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인 인스타그램
장예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장예인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오늘(24일) 장예인은 서울 강남 소재 한 호텔에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비연예인인 예비남편은 훈훈한 외모에 따뜻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전해지며, 이 밖에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장예인은 앞서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저 결혼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인 만큼 가족, 친지분들을 모시고 소규모 예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신 만큼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장예원 인스타그램
장예원 인스타그램

이후 장예인은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여러 장 게재하면서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예인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예비신랑의 듬직한 뒷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된 장예인. 동생을 향해 언니인 장예원은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인이. 결혼 축하해! #먼저가난이미틀렸어"라고 재치 있게 축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한층 더했다.

연인과 결혼에 골인하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열게 된 장예인. 일도 사랑도 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그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인 장예인은 지난 2016년 MBC 스포츠 플러스 채널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한 SBS 전 아나운서 장예원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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