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문세윤이 아내와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5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문세윤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라비는 문세윤에게 "세윤이 형은 그러면 결혼을 몇 살에 했냐"고 물었고, 문세윤은 28살에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딘딘은 "그때 아무것도 없었는데 형수님이 하자고 했냐"고 물었다.

문세윤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결혼하자고 한 거다"고 답했고, 라비는 현재 자기 나이에 결혼했다는 말에 놀랐다. 이어 문세윤은 "나는 하지 말자고 했다. 군대도 안 갔다왔고 돈도 없으니 약혼만 하고 다녀와서 결혼하자고 했다. 그런데 우리 와이프가 '그 고생을 내가 함께하겠다'고 명언을 남겼다"고 털어놨다.

이에 딘딘은 "왜 형한테 그런 거냐"고 물었고, 문세윤은 "네가 나랑 사귀어봤냐. 내가 얼마나 잘 사귀는데"라고 발끈했다. 이어 동생들은 "형수님 멋있다"고 감탄했다.

한편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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